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틴틴: 유니콘호의 비밀 (문단 편집) === 대한민국 === [[롯데엔터테인먼트]]에서 배급권을 획득, [[롯데시네마]]를 통해 [[미국]]보다 더 이른 12월 8일에 개봉했다. [[http://www.newsprime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12410|펀드에 투자해놓은 게 있어서 그런듯]]. [[CGV]]라면 [[아이맥스]] 개봉이 가능했을 것인데 롯데 배급이라 영화팬들이 아쉬워했다. 한국 개봉 성적은 기대 이하. 상영관만 해도 527개나 되는 스필버그의 이름값을 자랑했지만 상영관이 더 적은 한국 영화 [[오싹한 연애]]의 1/3 수준에 그친 25,945명(전국 관객)이다. 2주째에 접어들면서 하락률이 심해졌는데 첫주 흥행 성적이 좋지 않아서인지 극장들이 360개 이하로 줄어들었다. 첫날 주말 전국 관객수가 198,441명인데 2주째 주말 전국 관객은 29,280명, 총 60만명을 겨우 넘어섰다. 결국 최종 관객 집계는 전국 81만 5천명, 561만 달러로 막을 내려 참패했다. 원작 도서를 출판하는 솔 출판사도 영화 개봉에 맞춰 원작을 새로 찍어내고, 영화 관련 도서[* 아동 애니메이션이 개봉하면 으레 출판되곤 하는, 스토리를 축약한 이야기책, 그림책 같은 것. 헌데 책 규격이 땡땡의 모험과 똑같아 책꽂이에 함께 꽂아넣기 좋게 만들었다.][* 국내에서 출판하는 일이 드문 영화 소설화 서적도 나왔다.]도 냈지만, 영화가 망하면서 전부 재고가 되었다.[* 이때 얻은 타격이 좀 셌는지, 훗날 [[비정상회담]]에서 '땡땡의 모험'을 언급했을 때 출판사가 재판했는데, 여태까지의 양장본이 아니라 읽다 버릴 잡지책 같은 저품질로 찍어냈다.] 지금은 아니지만 한동안 인터넷 중고 서점에서는 틴틴 영화 관련 서적이 천원에 팔린 적도 있다. 참고로 스필버그 영화들 중 현재까지 마지막으로 더빙이 된 영화이다. 영식 번역을 들여와 원작팬들에게 개명됐다며 까였지만, 이는 다른 나라 개명 상황이나 국내 소개의 역사를 모르고 하는 말이다. 자세한 내역은 [[땡땡(땡땡의 모험)]] 항목 참조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